광주 북부소방서 “화재, 이제는 대피가 먼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북부소방서(서장 김남윤)가 화재 발생시 행동요령의 의식전환을 위해 ‘불나면 대피먼저’라는 새로운 패러다임 홍보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초기소화를 기대하기 어려운 재난약자(노인·어린이·장애인 등) 대상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각종 소방안전교육 및 훈련 시 행동요령 지도를 통해 대피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다.
화재가 발생하면 비상벨을 누르고 주위에 화재사실을 알리며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고 낮은 자세로 비상계단을 통해 신속히 대피한 다음 119신고에 신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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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설 예방안전과장은 “아이들의 경우 불나면 대피가 가장 우선임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에서의 생활지도가 중요하다”며 “소방도 시민의 안전의식 전환을 위해 캠페인 및 SNS을 통한 시각적 홍보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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