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서 교복 사자"…AK플라자 '새학기 교복 페스티벌'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AK플라자가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AK플라자 분당점 지하1층 앤그라운드(&ground)에서 온라인 교복쇼핑몰 교복몰과 오프라인 최초로 ‘새학기 교복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교복몰’은 AK플라자와 손잡고 최초로 오프라인 행사를 기획했다. 남녀 셔츠, 팬츠, 치마 등 분당에 위치한 40여개 중?고교의 교복 디자인에 맞춰 상품을 준비했다. 가격대는 2만원대에서 4만원대로 합리적이다. 또 10만원이상 구매 시 교복 넥타이 또는 양말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교복몰’은 온라인 교복시장 점유율 90% 가량 차지하는 온라인 대표 교복 쇼핑몰이다. 학생들이 원하는 젊고 트렌디한 핏의 교복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하며 완성도 높은 퀄리티로 빠르게 온라인 시장에 정착했다.
교복 시장은 수년 전 대형 패션회사들이 앞다투어 교복 브랜드를 론칭하고 유명 연예인을 홍보 전면에 내세우는 등 적지 않은 마케팅 비용으로 인해 교복값이 수십 만원대로 치솟았으나, 교복몰과 같은 온라인 교복 쇼핑 채널의 등장으로 시장이 재편되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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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기획한 AK플라자 담당자는 “최근 비싼 교복 비용으로 백화점 일부 중저가 브랜드 숍에서 교복바지를 대체해서 입을 수 있는 슬랙스를 구매하는 학부모가 증가하고 있는 것에 착안해 ‘교복몰’과 콜라보 행사를 기획했다” 며 “이번 기획전이 쉽게 낡는 교복을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만족스러운 가격으로 제공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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