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 사진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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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허미담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데뷔 후 6년 만에 첫 장기 휴가를 갖는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12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데뷔 후 처음으로 공식 장기 휴가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롯데 면세점 패밀리 콘서트’ 무대가 방탄소년단의 휴가 전 마지막 공식 일정이었다고 전하며 “이번 장기 휴가는 데뷔 이후 쉼 없이 달려온 방탄소년단이 뮤지션으로, 그리고 창작자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짧지만 평범한 20대 청년으로 일상의 삶을 즐길 시간이다. 휴가 기간 동안 방탄소년단은 각자의 방식으로 휴식을 취할 계획”이라며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방탄소년단과 마주치더라도 멤버들이 온전히 개인적인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방탄소년단은 재충전의 시간 후 더욱 멋진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2013년 싱글 앨범 ‘2 COOL 4 SKOOL’로 데뷔한 후, 약 6년 만에 첫 장기 휴가를 갖게 됐다.

그룹 방탄소년단 / 사진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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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소식에 네티즌들은 “아티스트에게 필요한 휴식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남들과 똑같은 평범한 20대의 삶을 조금이라도 느껴보길”, “방탄소년단의 장기 휴가를 응원합니다. 방탄소년단 만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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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7년 9월 발매된 방탄소년단 앨범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의 타이틀곡 ‘DNA’ 뮤직비디오는 지난 10일 유튜브 조회 수 8억 뷰를 돌파했다.


허미담 인턴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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