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9일(현지시간) 홍콩 국제공항 안이 송환법 반대 시위를 위해 몰려든 홍콩 시민들로 가득차 있다. 이날 오후 1시 부터 홍콩 국제공항에서 허가 받지 않은 송환법 반대 집회가 열리고 있으며 시위는 주말 내내 계속될 예정이다. 두달째 지속되고 있는 송환법 반대 시위 탓에 캐나다, 영국, 일본 등 많은 나라들이 홍콩 여행 주의보를 발령한 상황이다. 홍콩=AP연합뉴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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