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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소재부품특위 '닥터헬기' 역할…감정적 처방 중요치 않아"

최종수정 2019.08.09 08:43 기사입력 2019.08.0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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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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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재·부품·장비·인력 발전 특별위원회 소속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오전 KBS 라디오에 출연해 일본수출규제 대응과 관련, "감정적인 처방이 중요한 게 아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8일 첫 회의를 한 소재부품특위에서 어떤 논의를 했나'라는 질문에 "우리 특위에선 냉정하고 합리적인 자세로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위기를 겪고 있는 기업이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즉각 문제를 도와주는 '닥터헬기' 역할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해찬 민주당 대표의 제안에 따른 '일일점검대책반'활동과 관련해선 "정세균 의원이 책임을 맡고, 최재성 의원은 물론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다 함께하면서 장기적인 계획과 함께 현재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도록 할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4일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좌장으로 최재성 일본경제침략대응특위 위원장과 청와대 정책실장, 총리실 국무조정실장 등으로 구성된 점검대책반을 구성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이날로 예정된 개각과 관련해선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원칙을 중시하는 성격"이라면서 "조 전 수석이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는 것이 사법개혁 완성을 위한 좋은 팀이 될수 있는 방안일것"이라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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