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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홍콩, 반환 이후 가장 심각한 국면에 처해"

최종수정 2019.08.07 19:08 기사입력 2019.08.07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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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장샤오밍 중국 국무원 홍콩·마카오 판공실 주임이 "현재 홍콩은 1997년 반환 이후 가장 심각한 국면에 있다"고 말했다고 7일 중국 관영 CCTV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 주임은 이날 광둥성 선전에서 열린 좌담회에 참석해 "폭력을 막고 (홍콩의) 질서를 회복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한 임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주임은 홍콩 정세와 관련해 "홍콩 정부가 통제하지 못하는 동란이 일어나면 중앙정부는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중앙정부는 신속히 동란을 평정할 수단과 힘이 충분히 있다"고 강조했다.


왕즈민 중앙정부 홍콩주재 연락판공실 주임도 "홍콩의 명운이 걸린 죽고 살기의 싸움"이라며 "물러설 수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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