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 종이박스 공장 화재…소방관 2명 사상 (종합)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소방청은 6일 오후 1시경 경기 안성시 양성면 석화리 종이박스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소방관 1명이 사망하고 9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물류창고 지하에 있는 연료탱크가 폭발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번 사고로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관 1명이 사망했고 관계자 8명 소방관 1명 등 총 9명이 부상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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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오후 1시 40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장비 50여 대와 소방관 130여 명을 투입해 대응단계 발령 4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와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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