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호 태풍 '레끼마'가 대만으로 향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제9호 태풍 '레끼마'가 대만으로 향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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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오늘(6일) 오후 자정께 경남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9호 태풍 '레끼마'의 현재 위치와 예상 경로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은 '레끼마'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830㎞ 해상에서 시속 15㎞로 북쪽으로 이동 중이다.

'레끼마'는 중심기압 985헥토파스칼(hPa), 최대풍속 초속 97km로 강풍을 동반한 중형급 태풍이다. 이 태풍은 '프란시스코'보다 크고 강한 태풍으로 발달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모델 예측상 '레끼마'가 대만으로 갈 것이라는 분석이 어제보다 많아진 상황"이라며 "대만 북쪽을 거쳐 중국 상하이로 향하는 경로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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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태풍 '레끼마'는 베트남에서 제출한 것으로, 과일나무의 한 종류를 의미한다.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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