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윤형빈과 정경미가 스페셜 코멘터리로 나서 재미를 더했다/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윤형빈과 정경미가 스페셜 코멘터리로 나서 재미를 더했다/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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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개그맨 윤형빈과 정경미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코멘터리를 맡아 시청자들에 웃음을 선사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윤형빈과 정경미가 스페셜 코멘터리로 참여했다.

이날 두 사람은 "여섯 살 준이 엄마, 아빠"라며 시청자들에 인사했다.


정경미는 "아직도 많은 분들이 예전 '슈돌' 나왔던 준이를 얘기하시는데 지금 여섯살이 된 준이를 보면 다들 깜짝 놀란다"고 아들 준이의 근황을 전했다. 윤형빈 또한 "(시청자들) 덕분에 잘 크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경미는 "정말 귀여운 아이들이라 엄마의 마음으로 귀엽게 보려고 한다"고 코멘터리로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윤형빈은 "많이 배우다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윤형빈은 잼잼이가 아빠 문희준에게 짜장라면을 끓여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을 보고 "이걸 보고 라면 안 끓여줄 수 있는 아빠 있으면 나와보라고 하자"고 말하는가 하면, 윌리엄과 벤틀리를 보면서는 "쉽게 끝나지 않을 싸움"이라고 덧붙이는 등 재치있는 코멘터리로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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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아들 준이와 함께 '슈돌'에 출연한 바 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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