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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하희라 "최수종 애정표현? 여전하지만 솔직히 설레진 않아"

최종수정 2019.08.05 07:41 기사입력 2019.08.05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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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희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남편 최수종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배우 하희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남편 최수종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배우 하희라가 남편 최수종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하희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하희라는 "고3때 '젊음의 행진'에서 MC를 하며 (최수종을) 처음 봤다"며 "대학교 4학년이 돼서 '내가 이 사람을 정말 좋아하나'라는 감정이 들었다"고 최수종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는 "대학교를 졸업 후 보이지 않는 흐름에 이끌려서 자연스럽게 결혼까지 이어졌다"라면서 "사실은 고백을 나한테 먼저 하지 않았다. 우리 언니한테 '내가 희라를 좋아하는데 고백해도 되냐'고 했다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언니가 절대 안 된다고. 지금 말하면 쟤는 지금 이성에 눈을 뜬 애가 아니라 도망갈 거라고 조언을 했었단다"고 덧붙였다.


하희라는 "결혼 후 최수종에게 '나는 프러포즈를 받지 못하고 결혼한 거 같다'고 말했다"라며 "미안했는지 그 후부터 최수종의 이벤트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어 하희라는 '최수종의 애정표현이 여전하냐'는 서장훈의 질문에 "여전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솔직히 좋지만 설레진 않는다"라며 "최수종은 날 보면 계속 심장이 뛴다고 하더라. 그런데 나는 '심장 안 뛰면 죽는다'고 말한다. 솔직히 (나는 최수종이) 좋은 거지 설레는 건 아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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