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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도 '대대익선'…이마트 트레이더스, 초대형TV '반값'에 선보인다

최종수정 2019.08.05 07:26 기사입력 2019.08.05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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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도 '대대익선'…이마트 트레이더스, 초대형TV '반값'에 선보인다

[아시아경제 김봉기 기자] TV의 '대대익선(大大益善)' 흐름에 따라,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65인치 초대형TV를 출시한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이달 5일 65인치 'THE UHD TV 65'를 출시하고 트레이더스 전 지점에서 판매한다. 지난해 10월 40만원대에 출시한 55인치 대형TV인 'THE UHD TV 55'보다 더 큰 사이즈다. 55인치 TV의 초기 물량 500대가 출시 3주 만에 완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어, 이번 65인치 신제품은 초기 물량을 2배 늘려 1000대 준비했다.


가격은 고객이 직접 배송할 시 57만8000원(배송비 포함가 64만8000원·벽걸이형 배송 및 설치 69만8000원)으로,비슷한 사양을 가진 국내 주요 TV브랜드의 UHD급 TV 가격의 절반 수준이다.


이번 제품은 트레이더스가 국내 가전 전문기업과 공동으로 기획, 중국 가전 전문기업을 통해 생산한 것이다. 전작인 55인치 TV보다 화면이 클 뿐 아니라,커진 화면에 맞도록 색재현율을 93%에서 97%로 높여 선명함을 개선했다. 유·무선 인터넷을 지원하는 스마트TV로, 유튜브·넷플릭스를 탑재했다. 스마트폰·노트북의 콘텐츠를 무선으로 TV에 전송하는 미라캐스트 기능도 갖췄다.


사후 서비스는 루컴즈서비스를 통해 1년 간 무상으로 가능하며 TV패널도 구매 후 2년 간 무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65인치 기획TV를 출시한 것은 기존 수백만원을 호가했던 초대형TV의 가격이 대폭 낮아져 대중화된 데 따른 것이다. 트레이더스가 TV 매출을 분석한 결과 65형 이상 TV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7년 25% 수준에서 지난해 50%, 올해(1~7월) 65%로 치솟으며 초대형TV의 대중화를 뒷받침했다.


성기종 트레이더스 가전바이어는 "2년 전만 해도 대형 화면에 대한 수요가 크지 않았지만, 지난해부터 눈에 띄게 나타난 가전 '대대익선' 트렌드로 65형 이상 초대형 TV가 대중화됐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스마트TV의 주요 기능을 갖춘 트레이더스의 초대형 65형 TV를 통해 고객들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봉기 기자 superch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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