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환 "매니저와 365일 중 300일 만나…부부같다 말 듣기도"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배우 오대환이 매니저와의 각별한 친분을 공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새로운 참견인으로 오대환이 출연햇다.
이날 방송에서 오대환은 자신의 매니저와 4년째 동고동락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매니저와는 친구처럼 만나고 있다"며 "365일 중 300일은 만나는 것 같다. 일이 없어도 만나는 친한 사이"라고 설명했다.
오대환 매니저 또한 "(오대환은) 안 보면 보고 싶기도 하고 궁금한 참 희한한 매력이 있다"며 "주변 사람들이 저희 보고 부부같다고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매니저는 "2년 반 전 오대환이 정신적으로 아팠던 일이 있었다"며 "내가 이사하면 계속 많이 보면서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오대환 자택 근처로 이사를 결정했다"라고 밝혀 출연진을 감탄하게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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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대환은 지난 2004년 영화 '신부수업'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는 '희생부활자', '안시성', '돈'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지난해 춘사영화제에서 인기상을 받기도 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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