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두 번째)이 2일 일본의 백색국가 배제 등 수출규제 및 보복조치 관련 입장을 밝히기 위해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으로 이동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홍 부총리,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조세영 외교부 1차관.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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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