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이니스프리가 자연스러운 입술 생기를 원하는 남성들을 겨냥한 ‘포레스트 포맨 그루밍 컬러드 립밤’ 제품을 2일 출시했다.
신제품 포레스트 포맨 그루밍 컬러드 립밤은 컬러 립밤을 바르고 싶지만 튀는 컬러의 립밤이 외출용으로 부담되는 남성들을 위한 시크릿 발색 립밤이다. 화이트 컬러의 립밤으로 입술에 닿으면 자연스러운 반전 혈색을 선사해준다.
촉촉함을 유지시키는 보습 성분은 담고, 번들거리는 마무리감은 최소화해 자연스러운 남성 입술 표현이 가능하다. 제주 곶자왈에서 유래한 블랙이스트와 주름 개선 기능 성분이 함유되어 손상된 입술 피부 장벽과 입술 노화 주름을 함께 케어해준다.
보습과 생기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포레스트 포맨 그루밍 컬러드 립밤은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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