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한류타임즈 는 이락범 전 회장과 이인로 전 부사장, 유지환 전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혐의로 고소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횡령 발생 금액은 261억원으로 지난해 3월 말 별도기준 자기자본 대비 83.41% 규모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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