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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7월 판매 3만1851대…경차 스파크가 실적 견인

최종수정 2019.08.01 14:21 기사입력 2019.08.0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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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한국GM이 7월 한 달 동안 3만1851대를 판매하며 올해 들어 월 최대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GM은 올해 7월 내수 6754대, 수출 2만5097대(CKD제외)를 판매했다. 전월 대비 기준으로는 16.7%의 내수 실적 반등에 성공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각각 25%, 10% 줄어든 수준이다.

7월 내수 판매에서는 쉐보레 스파크가 총 3304대 판매되며 전월 대비 28.7%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들어 월 최대 판매 실적이며 한국GM 전체의 내수 실적을 이끌었다.


쉐보레 더 뉴 스파크

쉐보레 더 뉴 스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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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시장에서 쉐보레 말리부도 1284대가 판매되며 전월 대비 8.5% 증가세를 기록했다. 말리부는 최근 배우 주지훈을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기본기에 충실한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디자인 등 말리부의 특장점을 스타일리시하게 담은 광고 영상을 통해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백범수 한국GM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쉐보레는 최근 실시한 볼트 EV 부품가 조정 및 배터리 완전 방전 시 최대 5년간 무제한 무상 견인 서비스, 숙련된 테크니션을 갖춘 서비스망 확대 등을 통해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8월 프로모션을 통해 하반기 본격 신차 출시에 앞서 주요 판매 차종에 대한 고객 혜택을 강화, 내수 시장 내 입지를 다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쉐보레는 8월 '쉐비 페스타'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 고객들에게 올해 최대의 구입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근 쉐보레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실시한 '2019 한국산업 서비스 품질지수' 조사에서 판매 및 AS 부분 업계 최초로 동반 1위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쉐보레는 2013년 이래로 국산차 판매점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올해 AS 부문에서도 최초로 1위를 달성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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