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영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이 1일 서울 전쟁기념관 평화광장에서 한국스카우트연맹과 동아오츠카 공동 주최로 열린 '휴전선 155마일 횡단'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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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9.08.01 12:24 기사입력 2019.08.01 12:24
양동영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이 1일 서울 전쟁기념관 평화광장에서 한국스카우트연맹과 동아오츠카 공동 주최로 열린 '휴전선 155마일 횡단'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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