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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미래재단, 드라이빙센터 내 주니어 캠퍼스 새 단장

최종수정 2019.08.01 09:40 기사입력 2019.08.0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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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BMW그룹코리아의 비영리 재단법인 BMW코리아미래재단은 BMW드라이빙 센터 내에 있는 주니어 캠퍼스 프로그램을 새 단장하고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BMW 주니어 캠퍼스는 초등학생 대상의 과학 창의교육 프로그램으로 'BMW 드라이빙 센터 주니어 캠퍼스'와 11.5t 트럭을 개조해 지방 학교 및 단체를 방문하는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총 2가지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BMW드라이빙센터 주니어 캠퍼스는 포털, 실험실, 워크숍 등 총 3가지 공간으로 나누어지며 어린이들이 보고, 듣고, 만지며 자동차 속의 숨은 기초 과학 원리를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BMW코리아 미래재단 주니어캠퍼스에 참여한 학생들이 터치 스크린을 통해 교육을 스스로 체험하는 모습/사진=BMW코리아미래재단

BMW코리아 미래재단 주니어캠퍼스에 참여한 학생들이 터치 스크린을 통해 교육을 스스로 체험하는 모습/사진=BMW코리아미래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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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미래재단은 주니어 캠퍼스 내 실험실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노후된 시설물 교체 및 운영 서버 시스템을 신규 구축했다. 또한 기존의 어려웠던 용어와 원리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시설물 영상을 보완하고 개선했다.


아울러 기존 8~13세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공기역학에 따른 자동차 디자인, 무게중심에 따른 자동차의 안전성, 충격완화장치의 원리 등 자동차 속에 숨은 기초 과학원리를 탐색하고 학습하는 프로그램을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저·고학년 프로그램으로 이원화했다.

기존에는 영상으로 학습하던 전자제어장치의 제어기술 프로그램을 아이들이 직접 버튼을 터치하는 식의 체험 활동 프로그램으로 변경했으며 안전 수칙 및 비상시 행동 요령 등의 영상을 추가했다.


BMW 드라이빙센터 주니어 캠퍼스는 매주 수요일에서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5일 운영되며 드라이빙 센터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예약할 수 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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