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기능성 실리콘 소재 개발업체 KBG KBG close 증권정보 318000 KOSDAQ 현재가 4,115 전일대비 5 등락률 -0.12% 거래량 19,309 전일가 4,12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다시 늘어나는 빚투, 빚투 몰린 종목 수익률 보니 [특징주]KBG, 실리콘 음극재 우월성 원리 밝혀져…국내유일 기능성 실리콘 소재 자체합성 KBG, 주당 134원 현금배당 결정 이 상장 첫날 공모가를 웃돌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기능성 실리콘 소재를 자체 합성하는 기술력을 보유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바이오젠은 1일 오전 9시37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2.08%(250원) 내린 1만1750원에 거래됐다.

한국바이오젠은 이날 공모가 6000원 대비 100% 오른 1만200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주가는 차익을 실현하려는 매도 물량이 쏟아지면서 시초가 대비 하락세다.


2001년 3월 설립한 한국바이오젠은 다목적의 실리콘 관련 소재를 개발, 응용, 생산하는 정밀화학 전문 기업으로, 건축, 전자, 항공, 에너지, 화장품, 의료 바이오, 산업공정, 접착제 등 다양한 산업 전반에 걸쳐 맞춤형 기능성 제품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정밀화학 소재산업 분야의 선도적 기술 경쟁력 ▲고객별 맞춤형 제품을 통한 독자적 확보 시장 ▲전방위적 산업군의 다양한 전방 시장 ▲글로벌 유수 기업들과의 협력 네트워크 등을 강점으로 세계적인 정밀화학 소재 전문 기업으로 도약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중장기적으로는 '고(高)방열 소재, 차세대 2차전지 응용 고분자 전해질 등 전기자동차 적용 소재에 대한 연구개발 및 해당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그 외에도 ▲인체 피부보호 소재 ▲로봇산업 표면코팅 소재 ▲바이오센서 및 약물전달시스템 응용 소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신소재 개발을 지속함으로써 기업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정부의 연구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해 자동차 산업용 하이브리드 실란트를 개발하고 있다. 실리콘과 우레탄의 성질이 동시 발현되는 `실릴화폴리우레탄계 하이브리드 실란트`는 활용도가 높아 자동차 한 대당 12~20㎏이 들어간다. 고방열 소재와 2차전지 배터리 전해질 소재도 내년 기술 개발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기업공개(IPO) 수요예측에서 한국바이오젠은 역대급 흥행을 기록했다. 1088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덕분에 희망 공모가 밴드 4700~5700원을 웃돈 60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최근 정부가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초 소재 국산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하면서 청약 열기가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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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젠은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이하 화평법)과 ‘화학물질관리법’(이하 화관법)을 준수하고 있다. 새로운 소재 개발하는 데 있어 정부가 규제를 일정부분 완화하기로 함에 따라 신소재 개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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