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흥국증권은 유니드 유니드 close 증권정보 014830 KOSPI 현재가 81,5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2.52% 거래량 22,820 전일가 79,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니드, 주당 2000원 결산 현금배당 결정 [특징주]유니드,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감 '강세' [특징주]'美IRA 탄소포집 혜택 확대 기대' 유니드, 6.95%↑ 에 대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8000원은 유지했다.


유니드는 2분기 영업이익 30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다. 전우제 흥국증권 연구원은 "본사와 중국 모두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며 "본사의 경우 4~6월에 걸쳐 증설된 2차 증설 물량이 일부 2분기에 반영됐으며 중국은 춘절 기저효과와 중국 염소 가격 상승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흥국증권은 올해 유니드의 영업이익이 1047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 유니드의 글로벌 가성칼륨 시장점유율(M/S)은 30% 수준이며, 국내 매출 비중은 7% 수준"이라며 "1위 첨가제 업체인 만큼, 시황은 세계 GDP 성장에 연동되며, 환율은 상승할수록 좋다"고 말했다. 이어 "본사의 증설 효과도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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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달 25일 공시를 통해 중국법인 추가 증설을 발표했다"며 "투자비는 1200억으로 년 9만톤 규모로 추정되며 이는 수급이 타이트하다는 방증"이라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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