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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유니드, 2분기 사상 최대실적 기록"

최종수정 2019.08.01 07:36 기사입력 2019.08.01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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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흥국증권은 유니드 에 대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8000원은 유지했다.


유니드는 2분기 영업이익 30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다. 전우제 흥국증권 연구원은 "본사와 중국 모두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며 "본사의 경우 4~6월에 걸쳐 증설된 2차 증설 물량이 일부 2분기에 반영됐으며 중국은 춘절 기저효과와 중국 염소 가격 상승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흥국증권은 올해 유니드의 영업이익이 1047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 유니드의 글로벌 가성칼륨 시장점유율(M/S)은 30% 수준이며, 국내 매출 비중은 7% 수준"이라며 "1위 첨가제 업체인 만큼, 시황은 세계 GDP 성장에 연동되며, 환율은 상승할수록 좋다"고 말했다. 이어 "본사의 증설 효과도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달 25일 공시를 통해 중국법인 추가 증설을 발표했다"며 "투자비는 1200억으로 년 9만톤 규모로 추정되며 이는 수급이 타이트하다는 방증"이라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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