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LG전자는 한류 문화 확산을 위해 27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경기장 '타카토라 스타디움(Talkatora Stadium)'에서 'LG K팝 경연대회 2019'를 열었다. 주(駐)인도 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총 3500여명이 참여했다. LG전자 인도법인장 김기완 부사장(맨 왼쪽)과 신봉길 주인도대사(맨 오른쪽)가 대회 시상식에 참석해 최종 우승자와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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