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SK이노베이션 은 26일 2019년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일본의 경제제재로 타격을 받고 있는 반도체 소재분야가 배터리 소재로 확전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가능성이 있어 보이진 않는다"며 "당사입장에서는 국내 관점에서 소싱 검토하고 있지 않고,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해 수입해 대응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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