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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열차-9화]글로벌텍스프리, 외국 관광객 편의성 높여 환급률 개선

최종수정 2019.07.23 14:59 기사입력 2019.07.2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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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텍스프리는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내국세 환급대행사업을 하고 있다. 외국인의 국내 소비에 대한 부가세를 소비자에게 환급해주면서 환급액의 일정 부분을 수수료로 수취하고 있다. 기타수익은 공항에서 타 환급사업자로부터 위탁받아 환급 대행하고 받는 환급대행수수료, 공항 등 외화환급에서 발생하는 환손익 및 자회사 시스템구축으로 인한 용역수익 등에서 발생하고 있다.


즉시 환급뿐만 아니라 알리페이, 유니온페이, 중국은행, 트랜스포렉스, 유나이티드머니 등 다양한 환급수단을 갖춰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다양한 환급수단을 제공해 환급률을 높이는 것은 글로벌텍스프리 매출액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지난해 8월 세계 최초로 알리페이 모바일 세금환급 서비스를 출시해 환급창구에 들리지 않아도 환급신청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엄정한 BLT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가 글로벌텍스프리 특허와 상표출원 현황을 짚어봤다.


국내 증시 상장사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특허 취득 사실을 공시한다. 하지만 특허 공시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주식 투자자가 적지 않다.


특허는 물론이고 상표권 등록은 앞으로 상장사가 나아갈 방향을 예고하기 때문에 미래 기업가치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지표 가운데 하나다. 일부 특허 공시는 주가 상승의 직접적인 트리거(방아쇠)로 작용하기도 한다.

일반 투자자가 특허 공시를 통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거나 상표권 출원 현황을 하나하나 확인하기는 쉽지 않다. 아시아경제는 BLT특허법률사무소 엄정한 변리사와 함께 '특급열차'를 통해 상장사 특허와 상표권 출원 현황을 짚어보고 있다.


특급열차는 특허로 급등주를 열심히 찾아보는 방송의 줄임말이다. 특급열차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방영한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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