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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모터스튜디오 고양에 '고성능 N' 전시 리뉴얼 오픈

최종수정 2019.07.23 11:44 기사입력 2019.07.2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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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차 부사장, 코넬리아 슈나이더 상무(사진=현대차)

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차 부사장, 코넬리아 슈나이더 상무(사진=현대차)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현대자동차는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 '고성능 브랜드 N' 전시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과 더불어 다음달 4일까지 고성능 브랜드 N에 대한 고객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DiscoverN(#디스커버N)’ 행사 주간을 운영한다.


코넬리아 슈나이더 현대차 스페이스이노베이션 담당 상무는 “고객에게 고성능 브랜드 N을 자세히 알리고 고객들이 N을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 새로운 전시와 고객 행사를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통해 고객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보다 감성적인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2층의 기존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전시 공간을 ‘운전의 재미’라는 철학 아래 ▲코너링 악동(Corner Rascal, 곡선로 주행능력) ▲일상의 스포츠카(Everyday Sports Car) ▲레이스 트랙 주행능력(Race Track Capability)을 경험할 수 있는 ‘N 체험존’으로 전면 리뉴얼했다.


N 체험존은 N 레이싱 트랙을 테마로 꾸며졌다. N 체험존에는 2014년 WRC 대회에서 현대차에 첫 우승을 안겨준 i20 WRC 랠리카를 비롯해, WTCR 대회에 출전 중인 i30 N TCR, 2017년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출전했던 i30 N 프로토 차량 등이 전시된다. 또한 현대차 모터스포츠팀 팀복을 입고 기념 촬영할 수 있는 ‘포토 스테이션’, i30 N TCR로 실제 모터스포츠 경기장에서 이뤄지는 마모 타이어 교체 체험을 하는 ‘타이어 체인지 스테이션’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N 체험존에 전시된 i30 N 프로토 차량(사진=현대차)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N 체험존에 전시된 i30 N 프로토 차량(사진=현대차)



오는 8월4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는 ‘#DiscoverN’ 고객 행사도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L층 쇼케이스에는 WRC 초기 출전 차량인 ‘베르나 랠리카’, ‘RM(레이싱 미드십)16’ 콘셉트카 등이 추가 전시된다. 아울러 고성능 브랜드 N의 주행성능, 사운드 등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 부스가 마련되며, 현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스탬프 투어 이벤트, 해시태그 인증샷 이벤트 등도 진행한다.

이밖에도 현대차는 지난달 N 브랜드 컬렉션 출시와 함께 브랜드, 상품 라인업, 모터스포츠 활동 등 N 관련 모든 콘텐츠를 담은 N 브랜드 웹사이트, 인스타그램등 디지털 채널 개설을 통해 고객 경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편 2017년 개관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은 누적 방문객 66만여명을 기록하며 국내 최대 자동차 테마파크로 자리잡았다. 현대차는 고양 외에도 국내에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하남?디지털, 해외에 현대 모터스튜디오 모스크바?베이징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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