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中伏) 더위가 기승을 부린 22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시민들이 대형 나무 화분을 지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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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니는 거 의미 없어" 그만뒀더니…3배 더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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