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4단계 건설 및 여객 증가에 대비한 대규모 항공기 운항을 위한 '초대형 항공교통 관제훈련센터' 개소식이 열린 22일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왼쪽 네 번째)과 김철환 서울지방항공청장(왼쪽 세 번째)이 초대형 항공교통 처리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 체결식을 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영종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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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1000여 명…걷잡을 수 없는 수준" 질병 확...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