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습한 날씨를 보인 18일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문호남 기자 munonam@

덥고 습한 날씨를 보인 18일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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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중복인 22일 충청권에 폭염특보가 발효된다. 한낮 최고 온도는 33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보된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대전, 충남(부여·금산·논산·아산·공주·천안), 세종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내린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지역의 평균 낮 기온은 29도~33도로 평년 29도~30도보다 최대 3도가량 높을 것으로 예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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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충청권은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아져 오전 중 산발적 비 소식도 전해진다. 오후에는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수도 있다는 예측도 나온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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