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15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문재인 정부 최저임금 1만원 공약 파기 선언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앞서 발언을 마친 이경옥(왼쪽)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비정규직특별위원장이 눈물을 닦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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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니는 거 의미 없어" 그만뒀더니…3배 더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