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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유럽 대부분 지역이 섭씨 40도 안팎의 찜통더위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그리스가 유명 관광지인 아크로폴리스를 4일(현지시간) 임시 폐쇄했다. 파르테논 신전이 위치한 아크로폴리스 언덕은 매년 수백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이날 스카이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그리스 정부는 오전 10시부터 2시까지 4시간동안 아크로폴리스 출입을 임시 폐쇄했다. 기록적인 더위가 이어지면서 방문객들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기 때문이다.

이날 낮 아테네 시내의 최고 기온은 39℃를 기록했다. 아크로폴리스 언덕에는 그늘이 없어 체감기온은 40℃를 훌쩍 웃돌 것으로 추정된다고 그리스 정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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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는 지난해 여름에도 더위가 계속되자 일정 온도를 넘기면 아크로폴리스를 폐쇄하는 정책을 시행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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