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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김봉수 특파원] 보잉이 737맥스 기종의 추락사고 유족들을 위해 1억달러(약 1150억원)를 기부해 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잉이 조성한 이 기금은 유족들의 생활비, 지역사회 발전, 교육 등에 쓰일 예정이다.

보잉은 지난해 10월 발생한 인도네시아 라리언항공 소속 737맥스 기종 추락 사고, 지난 3월 발생한 에티오피아 항공 소속 737맥스 기종 추락 사고 등으로 유족들에게 잇딴 소송을 당한 바 있다. 두 사고로 인해 총 346명이 사망했고, 전세계 항공사들은 737맥스 기종 운항을 전면 중단한 상태다.


보잉은 이번 1억달러 기부가 유족들이 제기한 손해 배상 소송과는 관계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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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보잉은 지난 4월 737맥스 기종 사고로 인한 항공기 생산 비용 증가 등에 따라 총 10억달러의 비용이 추가로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었다.


뉴욕=김봉수 특파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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