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농작물 병해충 사전 공동방제 추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용철 기자] 전남 보성군은 농업기술센터 중회의실에서 본격적인 영농철 적기 방제를 위해 농작물 병해충 방제비 지원사업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식물방제공무원 및 지역농협 관계자 등 26명이 참석해 농작물 병해충 방제비 지원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또 식물방역법에 근거해 벼농사 대상 면적(7350ha)에 줄무늬잎마름병(애멸구), 벼멸구, 먹노린재, 흰잎마름병, 세균성 벼알마름병 등에 사업비 2억 원을 투입, 사전방제 작업 진행을 결정했다.
보성군은 이후 시기별로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농작물 병해충을 모니터링하고, 농작물에 큰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병해충에 대해서는 초기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의견을 모았다.
군은 병해충 발생예찰로 농작물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고 발생 초기에 신속 대응할 수 있게 돼 농작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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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병해충 방제 약제를 조기 공급함으로써 농가 피해를 예방하여 고품질 보성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전 농가가 동시 공동방제로 완벽한 초기 방제를 시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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