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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천연동 주민총회 예상 뛰어넘는 호응 왜?

최종수정 2019.07.03 15:33 기사입력 2019.07.0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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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천연동 주민총회 예상 뛰어넘는 호응 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2020년 동 참여예산사업 선정 등을 위한 천연동 주민총회가 최근 서울금화초등학교 2층 강당에서 예상을 뛰어 넘는 큰 호응 속에 열렸다고 3일 밝혔다.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 자치회 활동 방향과 핵심 내용, 주민제안사업을 최종 승인하고 지역현안과 의제를 숙의하는 주민공론의 장이다.


천연동 주민총회의 경우 주민자치회 운영 세칙에 따라 주민 200명 이상이 참석하면 개회하는데 약 400명 이상이 모인 가운데 40여 명은 자리가 부족해 귀가할 정도로 높은 열기를 보였다.


이날 주민자치회 활동 경과 및 계획 보고에 이어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과 김운선 천연동 주민자치회 회장, 김백호 천연동장이 ‘천연동 자치계획 실행을 위한 민관협력 약속 문서’에 서명했다.


이어 천연동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9개에 대한 설명과 토론 및 찬반 투표, 2020년 천연동 자치계획에 대한 승인투표 등이 이루어졌다.

김운선 천연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주민자치회에 대한 관심이 기대 이상으로 크다”며 “의제를 발굴, 주민제안사업을 계획하는 단계에서부터 더 많은 주민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대문구에서는 이 같은 동 주민총회가 6월22일부터 7월20일까지 14개 동별로 이어지며 지역의제를 주민 주도로 해결하는 주민자치가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


서대문구 천연동주민센터 마을복지팀(330-8949)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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