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오는 2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선발팀(팀 K리그)과 이탈리아 명문 클럽 유벤투스FC의 친선경기 티켓 판매가 3일 오후 2시부터 시작했다.
이 경기는 유벤투스에서 활약하는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의 참석 때문에 관심이 높다. 티켓은 티켓링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예매할 수 있다.
K-매치데이 홈페이지에서는 호날두를 포함한 유벤투스 주요선수 9명의 사전 인터뷰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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