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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6대 광역시 오피스 공실률 15.5%…전년比 0.2%P↑

최종수정 2019.07.03 08:40 기사입력 2019.07.0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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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올해 1분기 전국 6대 광역시 오피스 평균 공실률이 전년동기 대비 0.2%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수익형부동산 전문업체 상가정보연구소가 국토교통부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전국 6대 광역시 오피스 공실률은 15.5%로 지난해 1분기(15.3%) 대비 0.2%포인트 올랐다.


전국 6대 광역시 중 공실률이 가장 많이 상승한 지역은 전년 대비 3.6%포인트 상승한 광주광역시였으며, 대구광역시(2.6%포인트)와 인천광역시(0.1%포인트)가 뒤를 이었다. 반면 공실률이 가장 많이 하락한 곳은 3.8%포인트 하락한 대전광역시였고 뒤이어 울산광역시(-1.1%포인트)와 부산광역시(-0.5%포인트) 순이었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내수경기 침체로 기업 경기가 위축돼 오피스 공실률이 하락했는데, 이 여파는 수도권보다 지방 오피스 시장에 조금 더 영향을 미쳤다"며 "지방광역시의 인구는 감소하고 있지만 오피스의 공급이 지속되면서 공실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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