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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볼, 이제 직구 대신 백화점에서"…롯데百 본점 가구·홈데코 매장 오픈

최종수정 2019.07.03 06:43 기사입력 2019.07.03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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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볼, 이제 직구 대신 백화점에서"…롯데百 본점 가구·홈데코 매장 오픈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창립 4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리뉴얼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롯데백화점 본점이 이달 5일 가구·홈데코 매장을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본점 리빙관은 현재 4개 구역으로 나눠 공사를 진행 중이며, 순차적 오픈을 통해 올해 10월 그랜드 오픈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리빙관 내 가구·홈데코 매장은 지난 1월 오픈한 주방·식기 매장과 4월 오픈한 가전 매장에 이은 세 번째 리뉴얼 매장으로, 고급 수입 가구존 구성 및 본점에서 기존에 운영하지 않던 상품군을 보강해 리빙 시장 수요를 잡을 계획이다.



가구 상품군의 경우 고급 수입 가구존을 구성하고, 2~3개월 단위로 컨셉을 바꿔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인다. 30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덴마크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인 '프리츠한센', 인체공학 디자인을 가구에 도입해 편안하고 안락한 의자로 유명한 '허먼밀러', 컬러풀한 모듈러 가구 'USM' 브랜드도 오픈 한다.


또 스페인 리빙·홈데코 브랜드 '케이브홈'의 경우 일반 가정집 같은 쇼룸 형태로 구성했으며, 그림과 조각상을 활용한 '아트 앤티크 존'도 구성했다. 국내 최초로 영국 프리미엄 조명 브랜드인 '버트 프랭크'도 입점한다.


가구 브랜드와 더불어 욕실 인테리어 전문관도 열고 백화점 최초로 해외 직구 이슈 아이템인 탑볼과 조명, 욕실 용품 등을 판매한다. 또 매장에서 손쉽게 시공 관련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인테리어 전문가가 상주한다.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는 이번 가구·홈데코 매장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오픈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가전·가구 브랜드와 주방·홈데코·식기 브랜드에서 일정액 이상 구입할 경우 해당 금액의 최대 10%를 상품권으로 증정한다. 유영택 롯데백화점 본점장은 "주방·식기와 가전매장에 이어 가구·홈데코 매장에서도 최고의 프리미엄 가구와 소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며 "추후에도 트렌드에 맞게 리뉴얼 작업을 이어나가 리빙 시장 수요를 잡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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