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서울식물원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식물해설사'를 모집한다. 해설사로 선발된 어린이들은 다음 달 6일부터 사전교육을 받은 뒤 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서울시가 선발할 식물해설사는 모두 25명이다. 이들은 오는 8~10월 서울식물원 온실에서 활동하게 된다. 7차례에 걸쳐 온실 내 주요 식물을 학습한 뒤 식물원을 방문한 다른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해설 자원봉사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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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오는 12∼18일 이메일로만 받는다. 서울식물원 어린이정원학교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에게는 가산점이 주어진다.
이원영 서울식물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에게 창의력과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식물원을 방문한 시민에게는 쉽고 참신하게 정보를 접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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