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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미국 대형 유통업체 월마트가 중국 내 물류분야 개선을 위해 80억위안(약 1조3600억원)을 투자한다.


1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월마트는 자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중국 내 10개 이상의 물류센터를 신설하거나 개·보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발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만나 무역협상을 재개하겠다고 합의한 후 나온 것이다. 월마트는 알리바바와 텐센트 등이 '스마트 유통망'을 구축한 것처럼 중국 내 유통망을 통합하는 작업을 해 왔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해 쇼핑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만드는 작업이다. 이와 관련해 월마트는 지난해 중국 내 첫 소형 하이테크 슈퍼마켓을 개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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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는 중국 내 180개 이상 도시에서 약 400개의 유통점을 운영하고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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