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미세먼지 두 번 걸러"…벽걸이 겸용 '공기청정기'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웅진코웨이는 미세먼지를 두 번 걸러주는 '벽걸이 겸용 공기청정기'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독자 개발한 '초미세 더블 집진필터'를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직선형 초미세먼지 집진필터와 달리 곡선형 초미세먼지 집진필터 두 개를 결합해 면적을 넓혔다. 초미세먼지를 두 번 거르는 방식으로 깨끗한 공기를 만들어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코웨이만의 필터 절곡 기술로 만들어진 곡선 부위는 필터 안으로 들어온 공기의 저항을 줄여준다. 기존 제품에 탑재된 초미세먼지 집진필터 대비 공기 접촉 면적을 약 25% 넓혀주는 핵심 역할을 한다. 또 5단계 필터 시스템이 구현됐다.
벽걸이ㆍ스탠드 겸용 듀얼 타입 공기청정기다. 실내 환경과 상황에 따라 선택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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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권 웅진코웨이 마케팅전략 부문장은 "공기청정기의 핵심은 오염된 공기를 걸러주는 필터"라며 "이번 벽걸이 겸용 공기청정기는 기존에 없던 초미세 더블 집진필터를 탑재해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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