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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 현대기아차 동호회 대상 '카 오디오 클래스' 개최

최종수정 2019.07.02 10:48 기사입력 2019.07.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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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가 현대기아자동차 동호회를 대상으로 '카 오디오 사운드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카 오디오 사운드 클래스'는 카 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의 이해를 돕고 주행중 최상의 사운드 감상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하만코리아의 사운드 전문가들은 최상의 사운드를 감상하기 위해서는 차량의 특성에 맞는 카 오디오의 시스템을 이해하고 개별 취향에 맞는 최적의 세팅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특히, 휴대폰 등의 디지털 기기를 통해 음원을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연결할 때 음원을 최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휴대폰의 볼륨을 최대로 하고 차량 내 볼륨을 사용자 환경에 맞게 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조언이다.


하만, 현대기아차 동호회 대상 '카 오디오 클래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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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은 차량의 사운드 시스템 개발 시 자동차 제조사와 협업을 통해 차량의 캐릭터와 실내의 크기, 형태를 고려해 수년에 걸쳐 사운드 시스템을 디자인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스피커의 개수 및 위치, 앰프의 출력 등이 결정된다.


차량이 출시될 때는 소비자들이 일반적으로 선호하는 최적의 세팅을 기본으로 제공하나 개개인의 취향과 선호도가 다르기 때문에 각 스피커별 역할을 이해하고 맞춤형 세팅을 하면 최상의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순정 카 오디오는 개발 단계부터 자동차 회사의 엄격한 기준에 맞춰 디자인되고 온도, 습도, 먼지 등 내구성 테스트를 거쳐 출고가 되기 때문에 별도의 오디오 관리가 없이도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평소 차량 관리처럼 실내 환경을 청결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 홍수와 같이 완전 침수나 폭우에 차량 문을 열어 놓아 스피커 그릴에 물이나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하만코리아는 현대기아차에 렉시콘 브랜드, JBL 브랜드 카 오디오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으며 제네시스G90, G80, G70 및 기아차 스팅어, K9 등 플래그십 차량에 렉시콘 사운드 시스템을, 현대차 벨로스터, i30 N Line, 기아차 쏘렌토 등에 JBL 오디오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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