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아모레퍼시픽, 2Q 감익 피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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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대신증권은 2일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22,000 전일대비 8,200 등락률 -6.30% 거래량 350,708 전일가 130,2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라네즈, 에티하드항공 프리미엄 기내 어메니티 파트너 선정 [Why&Next]해외매출 비중 90%…K-뷰티, 수익성 엇갈린 '이 공식' 아모레퍼시픽, 차세대 화장품 전달체 기술 개발…유효성분 전달력↑ 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매수', 27만원으로 유지하면서도 "2분기 감익을 피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1일 종가는 16만4000원이다.


한유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중국 이니스프리 부진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설화수, 헤라 등은 30~40% 수준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이니스프리가 지난 4월 브랜드를 리뉴얼했는데도 1분기와 비슷하게 역성장할 것으로 추정되는 것이 회사 주가 발목을 잡을 것이란 분석이다.

중국 상하이 난징동루 홍이광장 이니스프리 리뉴얼 매장은 올해 말로 지연됐는데, 이에 따라 올해 리뉴얼은 주요 매장 일부에서만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실적은 선방했다. 아리따움 외 다른 채널이 선방했다. 1분기보다는 매출 역성장 폭이 작아질 전망이다. 다만 아리따움의 2분기 매출액은 1분기 역성장세와 비슷할 것으로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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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구원은 "1일부터 아리따움 매출 활성화 관련 광고와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인데 최근 부진했던 아리따움 PB 제품군 부문에서 시장 추세에 맞게 공격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 하반기 매출액은 성장 전환을 목표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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