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갑룡 경찰청장./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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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의 성접대 의혹 등에 대해 민갑룡 경찰청장이 "범죄 관련성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명예를 걸고 수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 청장은 1일 기자간담회에서 YG 관련 수사 상황에 대한 질문에 "모든 제기된 의혹에 대해 사실을 확인하는 수사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민 청장은 이어 "관계자들을 모두 불러 조사하면서 역으로 증거를 찾아가야 하는 수사라서 보시기에 더딘 감이 없지 않지만 경찰의 명예를 걸고 제기된 의혹을 하나하나 확인하라, 의혹이 풀리지 않은 채 남아 있어선 안 된다고 독려를 하고 있다"며 "관계자 조사나 사실확인 과정에서 수사해야 할 사안이 나오는대로 수사를 진척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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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전 대표와 YG에 대한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 가능성도 열어놨다. 민 청장은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을 요건이 되면 강제수사를 할 것"이라며 "지금은 범죄 관련성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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