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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대장지구 제일풍경채' 견본주택, 3일간 2만1000여명 몰려

최종수정 2019.07.01 07:15 기사입력 2019.07.01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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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대장지구 제일풍경채' 견본주택, 3일간 2만1000여명 몰려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제일건설은 지난 달 28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 '판교 대장지구 제일풍경채' 견본주택에 오픈 후 3일간 2만1000여명이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


견본주택에는 전용면적 84㎡ A·B 2개 유닛이 마련됐으며 방문객들은 실내를 꼼꼼히 살펴보며 설계, 마감재, 기본 제공 품목 등을 체크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 단지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에 4베이, 판상형 위주로 설계했다.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입주자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기존 아파트보다 10cm 높은 2.4m 천정고를 적용한 점도 수요자 관심을 끌었다. 모든 타입에 이태리 명품 주방가구가 적용되며 프리미엄급 엔지니어드 스톤, 하이브리드 인덕션, 스마트 오븐 등이 기본 제공된다. 시스템 에어컨, 현관 중문 등이 기본적으로 설계되는 점도 특징이다.


판교 대장지구 제일풍경채 분양가는 3.3㎡당 평균 2299만원이며 계약금 분납제, 중도금 이자후불제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다.


청약일정은 오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당해 1순위, 4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1일, 정당계약은 오는 22~24일 3일간 실시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 및 후속조치로 투기과열지구의 예비당첨자 선정 비율을 공급 물량의 80% 이상에서 500%로 확대 선정하게 되면서 기타 지역의 거주자들도 당첨권이 확대될 것"이라며 "대부분 분양을 연초부터 기다려온 실수요인 데다 지역 내 수요는 물론 서울, 경기에서 문의가 많아 청약도 순조로울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양재 화물터미널 인근인 서초구 양재대로 12길 25에 위치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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