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서 정상회담 개최
러-프랑스 정상회담 늦어지면서 원래 예정보다 1시간 51분 늦게 시작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사카 시내 리가호얄 호텔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사카 시내 리가호얄 호텔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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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 차 일본 오사카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전 0시 36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한러 정상 회담은 푸틴 대통령의 숙소인 오사카 시내 리가호얄 호텔에서 열렸다.

문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원래 28일 밤 10시 45분에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G20 정상 공식 만찬 이후에 잡혀 있던 러시아-프랑스 정상회담이 늦게 끝나면서 예정 보다 1시간 51분 늦게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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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이 양자 정상회담을 하는 것은 이번이 5번째로, 지난해 11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동아시아정상회의(EAS) 기간에 개최된 정상회담 이후 7개월여 만이다.

오사카=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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