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청년정책을 디자인한다…내달 13일 100인 '청년정책 캠프' 개최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 부천시는 다음달 13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부천시 청년정책 디자인 캠프를 연다.
디자인 캠프에는 청년 100여명이 모여 진로, 주거, 결혼, 부채 등 분야별 청년문제를 살펴보고 자유로운 토론으로 부천시 청년정책을 직접 설계할 예정이다.
다양한 토론도구와 퍼실리테이터(토론 진행·촉진자)의 참여로 흥미롭고 의미있는 정책을 만드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청년 또는 청년정책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다음달12일까지 시 홈페이지 또는 구글설문지(http://bitly.kr/YoungBC)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장덕천 시장은 "디자인 캠프를 통해 청년의 경험과 아이디어가 모여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반영되고, 청년이 공감하는 정책 실행의 모델이 되도록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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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천시는 지난 2월 청년 기본 조례를 제정했으며 청년정책협의체 구성, 청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등 지속적인 소통으로 청년이 체감하는 정책을 발굴해나갈 방침이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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