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별로 봤을 때 NH투자증권이 13.37%로 1위

사진=금융투자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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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출시 이후 누적수익률이 평균 7.28%로 나타났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일임형 ISA 모델포트폴리오(MP) 누적수익률은 7.28%로 집계됐다. 대상은 증권사·은행 25개사의 출시 3개월이 지난 MP 204개였다.

4월 말 누적수익률(8.83%)과 비교하면 하락한 수치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 악화로 인해 글로벌 증시가 부진으로 이어졌고, 해외 펀드 대부분이 하락세로 돌아선 가운데 해외주식형, 채권형 펀드 MP가 약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누적수익률을 유형별로 보면 초고위험(11.5%), 고위험(9.31%), 중위험(5.94%), 저위험(5.33%), 초저위험(4.61%) 순이었다.

회사별로는 NH투자증권이 13.37%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메리츠종금증권(12.78%), DB금융투자(11.56%), 현대차증권(10.02%), 미래에셋대우(9.67%)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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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집계 대상 가운데 약 63.7%인 130개의 MP가 수익률 5%를 초과했다. 플러스 수익률을 낸 MP는 약 96.1%인 196개였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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