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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8일 일본 오사카에서 3자 회담을 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회담을 계기로 미·중간 패권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미국과 일본, 인도의 3각 공조가 가속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3자 회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아베 총리와 약 45분간 정상회담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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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과 아베·모디 총리는 지난해 11월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첫 3자 정상회담을 가진 바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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