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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역에서도 ‘제로페이’…코레일, 공공기관 최초 ‘제로페이’ 도입

최종수정 2019.06.24 16:16 기사입력 2019.06.2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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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손병석 사장이 대전역 내 매장에서 제로페이 결제를 시연하고 있다. 코레일 제공

코레일 손병석 사장이 대전역 내 매장에서 제로페이 결제를 시연하고 있다. 코레일 제공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전국 철도역에서도 제로페이 결제가 가능해졌다.


코레일은 24일 공공기관 최초로 제로페이를 도입, 이날부터 전국 철도역사 내 매장에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제로페이는 스마트폰에 설치된 은행 또는 핀테크 앱을 통해 QR코드를 인식, 등록된 계좌에서 대금이 곧장 이체될 수 있게 하는 모바일 직거래 결제시스템으로 소상공인은 수수료부담을 줄이고 소비자는 소득공제 등 혜택을 받는 이점을 가졌다.


철도역 매장에 제로페이 도입을 위해 코레일은 중소벤처기업부와 24일 업무협약을 체결, 대전역에서 제로페이 결제를 시연하는 행사도 가졌다. 협약을 계기로 제로페이는 전국 213개 역사 내 975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 11월부터는 역 창구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통해서도 제로페이로 열차 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다. 코레일은 결제사업자로 참여, 모바일 교통카드 ‘레일플러스’ 앱으로 제로페이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코레일 조영문 광역신사업처장은 “소상공인과 소비자 상생을 도모하는 정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제로페이를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코레일은 제로페이 서비스를 활성화하는 데 힘을 보탤 것”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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