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U-20 월드컵 대표팀 환영행사'에 참석한 선수들이 파이팅 구호를 외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17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U-20 월드컵 대표팀 환영행사'에 참석한 선수들이 파이팅 구호를 외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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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폴란드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준우승한 태극전사에게 병역특례를 적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절반을 넘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1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18~20일 전국 성인 1005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국위를 선양한 U-20 월드컵 축구대표팀 선수들에게 병역특례를 적용해야 한다는 응답이 59%로 집계됐다. '규정이 없고 형평에 맞지 않아 반대'라는 의견은 35%였다. 6%는 의견을 유보했다.

성별ㆍ지역ㆍ직업ㆍ성향 등 대부분의 응답자층에서 병역 특례 적용에 대한 찬성의견이 우세했다. 다만 40대 연령층에서만 찬반 의견이 각각 48%로 팽팽하게 갈렸다. 이번 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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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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