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이마트가 다양한 물놀이 활동에 입을 수 있는 비치웨어를 한 자리에 선보인다.
이마트 데이즈는 '데이즈, 레디 투 바캉스' 비치웨어 대전을 내달 3일까지 총 9억원 규모로 선보인다. 래쉬가드, 비치점퍼, 비치 팬츠 등 총 180여종의 비치웨어를 25%~46% 할인해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남성 그래픽 래쉬가드는 기존 2만9900원에서 33% 할인한 1만9900원에, 하와이안 셔츠는 30% 할인한 2만930원에 판매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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