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넷, 5G 인테나 특허기업 스카이크로스 지분 50% 확보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우리넷 우리넷 close 증권정보 115440 KOSDAQ 현재가 13,840 전일대비 1,480 등락률 -9.66% 거래량 643,717 전일가 15,32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변동성 속 기회 찾았다면? 최대 4배 주식자금으로 제대로 살려볼까 양자암호 시대 '성큼'…통신장비업종 뜬다 [클릭 e종목]"우리넷, 전송망 장비시장 성장세…목표가 유지" 이 인테나(내장형 무선 안테나) 글로벌 특허기업의 지분 인수를 통해 사물인터넷(IoT)을 비롯한 스마트폰 부품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우리넷은 신사업추진을 위해 베트남에 위치한 스마트폰 인테나 제조기업 스카이크로스의 지분 5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지분 인수금액은 비밀유지 협약에 따라 공개가 어렵지만 향후 우리넷의 스카이크로스 지분은 더욱 늘어나게 될 것”이라며 “이번 인수로 사물인터넷(IoT)과 무선 인터넷, 스마트폰 부품 등 신시장 진출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카이크로스는 첨단 안테나 및 모바일 라디오주파수(RF) 솔루션 업체다. 우리넷이 이번에 스카이크로스를 인수한 배경에는 스카이크로스가 보유한 무선 통신 안테나 글로벌 특허가 주요했다. 스카이크로스는 iMAT(Isolated Mode Antenna Technology)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스카이크로스의 iMAT는 인접한 안테나 방사체 사이를 전기적으로 연결해 방사체 상호간의 간섭을 제거함으로써 안테나 성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특히, 단일안테나로 다중입출력(MIMO) 구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본격적으로 투자가 진행되고 있는 5G 이동통신은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스몰셀(Small cell) 같은 다수의 소형화된 기지국을 운영해야 한다. 4G에 비해 크기는 작지만 훨씬 많은 안테나를 수용해야 하는데 이때 스카이크로스의 특허기술이 주요 솔루션으로 채택되고 있다.
우리넷 관계자는 “스카이크로스가 보유한 iMAT 기술은 스마트폰 및 기지국의 작은 공간에 많은 수의 안테나를 필요로 하는 5G 이후의 시장 상황에서 가장 적합한 안테나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면서 “차세대 안테나 기술을 확보하면서 기존 통신장비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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